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  2006-12-14 노병규 6596 0
23427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14 정복순 4985 0
23425 선과 성서 - 몸으로 배우다. |1|  2006-12-14 유웅열 6091 0
23423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일 뿐-----2006.12.14 목요일 십자가의 ... |3|  2006-12-14 김명준 6757 0
23422 너도 죽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라! -안셀름 그륀 신부 |1|  2006-12-14 유웅열 5391 0
23421 승리하는 신앙 - 류해욱 신부님. |4|  2006-12-14 윤경재 6174 0
23420 [강론]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|3|  2006-12-14 노병규 6143 0
23419 주님께서도 인정한 세례자 요한 |4|  2006-12-14 윤경재 5893 0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  2006-12-14 김양귀 7468 0
2341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06-12-14 주병순 5111 0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  2006-12-14 노병규 70110 0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12-14 장병찬 7053 0
23412 '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4 정복순 6413 0
23410 마다가스카르의 '포샤(fossa)' |38|  2006-12-14 배봉균 91610 0
23409 1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1-15 묵상/ 더 넓고 더 ... |3|  2006-12-14 권수현 5822 0
23408 아름다운기도*용서 |13|  2006-12-14 임숙향 86210 0
23407 오늘의 묵상 (12월14일) |26|  2006-12-14 정정애 6608 0
23406 오늘의 명상[주는 공부] |4|  2006-12-14 김두영 6105 0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2-14 이미경 76810 0
2340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 |7|  2006-12-14 노병규 6248 0
23402 [대림 묵상]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|7|  2006-12-14 최금숙 6445 0
23401 의심(疑心) |8|  2006-12-13 배봉균 62210 0
23400 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|16|  2006-12-13 장이수 7399 0
23399 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  2006-12-13 양춘식 6199 0
23398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1st] |9|  2006-12-13 양춘식 5948 0
23397 성탄맞이 개인피정   2006-12-13 박인옥 7280 0
23396 '더 큰 인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13 정복순 5783 0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3 오상옥 6336 0
23394 [저녁 마감묵상] 믿음 |7|  2006-12-13 노병규 6138 0
23393 선과 성서 - 한 카톨릭 사제의 참선 체험 |1|  2006-12-13 유웅열 7252 0